스튜디오를 가진다는 것
안녕하세요, 고객님👋
창업하고 꽤 오랫동안 제 스튜디오가 없었습니다. 창업 초기에 스튜디오에 투자할 여력 어디 있겠어요?😅
창업 초창기에는 판교의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를 필요할 때마다 대여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정말 힘든 시절이었죠. 그러다 웨비나 사업이 조금씩 확장되면서 지인의 도움으로 용산에 작은 스튜디오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 부족했지만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너무 기뻤죠.
하지만 실제 운영할 땐 문제도 많았습니다. 가장 심각했던 건 바로 앞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소음. 특히 드릴이 암벽을 깨는 소리는 너무 커서 도저히 녹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녹화 시간만큼은 드릴 작업을 잠시 멈춰달라 부탁해서 힘들게 겨우 녹화를 마치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리고 2021년 6월 지금의 압구정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