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의 증시가 요동을 쳤습니다. AI의 위협으로 소프트웨어와 광고주에서 대규모의 매도세가 발생했다. 이번 주가 하락이 주목되는 것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가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인데, 특히 앤트로픽이 지난달 30일 추가한 코워크 플러그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 수량을 잘못 입력해 총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빗썸이 전날 진행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 지급 과정에서 담당 직원이 당첨금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잘못 설정해 입력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쿠팡 개인정보 침해 사고와 관련해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조회된 개인정보는 모두 유출로 봐야 한다”며 전체 유출 규모를 3367만 건으로 공식 확인했다. 조사단은 이번 사고를 고도화된 해킹이 아닌 인증체계·키 관리 부실 등 내부 보안 관리 실패로 규정하고, 쿠팡이 주장해온 ‘3천여 건 유출’ 주장은 조사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 주요 AI 기업들이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보안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내 사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6일 국내 AI 기업 8곳에 따르면, 모두 오픈클로의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조사 및 인지하고 사용을 제한하는 등 대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