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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사결정에는 몇 가지 주요 패턴이 있습니다.
위대한 리더라 하더라도 예측 가능한 나쁜 의사결정을 내리기도 하는데, 완벽한 인간은 없는 법이죠. 나쁜 의사 결정의 주요 원인은 사람들은 편향(Bias)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편향은 극복하기 어렵죠.
그래서 편향을 극복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조직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협업과 프로세스가 그 핵심입니다.
지혜는 개인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통해 나와야 하고, 협업과 프로세스가 건전한 의사 결정의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협업을 위해서는 발표보다는 다양한 토론의 장이 보장되어야 하고, 프로세스가 확립되기 위해 결정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도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되겠죠!
결국 리더는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의사결정 설계자(Decision Architector) 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게 올리비에 시보니 선택설계자의 결론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사서 읽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7월 말에,
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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